암환자 혜택 충분한가요?
안녕하세요. 효소식품 담당실장 최덕연입니다.
요즘엔 암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음식들과 건강식품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판매에만 신경을 쓰고 암환자분들에게 마음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보통은 암환자본인이나 그가족분들이 인터넷을 검색하는 경우는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찾을 때 입니다.그리고 이곳이다~ 믿고 구매를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전화를 드리면.. "누구시죠..?" 라는 말과함께 서로 어색해집니다.
최소한 판매자는 회원님들의 기본정보는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암환자분들에게 드리는 혜택의 폭이 너무 좁다.
마음을 넓게 써라.!!
전 암환자분들에게 핵산이란 영양제를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치료목적으로 드시는 것이
아닌 하나의 음식/건강식품으로 드시는 것 입니다.
최대한 가격을 할인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더 밝은 모습으로 통화를 하려합니다.
마음과 몸이 지치고 힘든 분들에게 더욱 밝은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거나 있었다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 가족과 삼천포에 있는 친척들을 모두 합치면 암환자분들이 7명이나 됩니다.
그중에 4명은 얼마 전 돌아가셨습니다.
유전적인 부분보다는 환경적인 부분이 정말 중요하다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전 더욱더 암환자분들에게 전화가 오거나 상담요청이 들어오면 상담이란
직업을 잠시 내려놓고 이분들과 소중한 대화를 나눕니다.
앞으로도 암환자 분들의 혜택을 좀 더 늘릴 생각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겠죠..
전 제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핵산을 판매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실장이기 때문에 가격/상담의 품질등을 최우선으로 할 생각입니다.
암환자 분들에게 혜택 드리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이익을 줄이고 이분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집안에 암환자분이 있으면 이리저리 돈이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이분들을 불쌍하게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이분들은 이미 여러상황을 겪었고 현재도 겪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강합니다.
분명히 이 시간표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돌아보고.다시 한 번 말씀을 붙잡고.. 그리고 기도하는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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