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현실과는 다소 멀어보이지만 부부끼리의 전쟁같은 모습은 현실과 너무나 닮은 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었네요 이 드라마는 총12부작으로 만들어졌고요 본래는 웹툰으로 만들어졌던 것 같은데요 고백부부 주인공은 장나라 최반도 입니다 그 이외에 여러 캐릭터들이 나오면서 드라마에 재미를 더 해 주었답니다

고백부부 보면서 저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부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까워 지거나 때론 더 멀어질 수 있는 사이죠 그래서 서로가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노력 없이는 어떤 커플도 유지를 할 수 없으니깐요 이번에 재방송 보면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 정말 힘들다는사실을 다시금 느낀 것 같네요 특히나 아이는 부부가 함께 키워야 하는데 서로서로 힘들다는 이유로 그게 힘들죠

장나라 그리고 손호준은 1999년 스무 살 이당시로 돌아갑니다 바로 대학시절로 간것이죠 고백부부 이들에 힘든 인생을 저 뒤로 가고 여유있고 행복한 20대로 돌아건것인데요 이번에 다시보기 하면서 부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본다면 현실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것을 자꾸만 힘들다고 생각하고 부정하니깐 그게 더 힘든것이죠 사실 손호준이 하고 있는 세일즈는 참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 마케팅을 모르니 이렇게 발품을 팔아가면 다니는 것 같네요 요즘은 손품을 팔아야 하는데 말이죠

특히나 한보름 허정민 커플이 참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우락부락한 한보름 오빠들이 상당히 재미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역시나 20대 시절과 30대 그리고 그 이후에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고백부부 안에서 결과적으로 우리들은 답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답을 찾으려고 하기 보다는 서로 힘들적에 함께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시간에는 고백부부 이야기를 했는데요 장나라 그리고 한보름 너무 재미나게 보았고요 특히나 장나라는 황후드라마에 출연하고 있고요 한보름은 현빈과함께 연기를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