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육아는 하나이다. [핵산담당자의 생각]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많이 필요해요.

 

 

 

전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을 키우는 회원님들에게 더 관심이 가게되는데요.

 

건강식품을 판매하면서 이제품이 정말 도움이 될만한 제품인지

 

아니면 내 실속만 챙기는 제품인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어쩌면 당연하죠.

 

10년이상 건강에 관련된 일을 해오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 아이가 태어나면 난 꼭 아이와함께 하는 인생을 살아야지.!!

 

그리고 몇년 뒤 아이가 태어나고 걷기 시작하고

 

이때부터 전 아이들과함께 일하면서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무조건 일만 열심히 하자.!!

 

 

 

이런분들이 돈을 많이 벌까요?

 

가족이 행복할까요?

 

절대 그렇치 않습니다. 내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와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조절해서 일하는 사람은 어떤일을 하더라도

 

잘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이렇게 사무실에다가 텐트를 쳐놓기도 합니다.

 

그늘막에 더 가깝겠네요 ㅎㅎ

 

항상 일과 육아는 함께 이루어져야 하고

 

제가 일을하면서 회원님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상담해드릴 수 있는

 

원동력은 육아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제아이를 키우고 보살피는 그 마음과 같이

 

회원님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