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평일)마지막 핵산영양제 주문접수입니다.
즐거운 불금이네요.!!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벌써 금요일이되었네요.월요일에는 언제 금요일오나 생각하지만 막상 금요일이되면 즐거움보다는 주문량 맞추기 바쁘답니다.금용일은 특히나 사람들이 심리가 마지막에 뭔가를 해야겠다는 것들이있는 것 같아요.그래서 금요일에 주문량이 좀 더 많은 듯 합니다.
어제 수능날이어서 그런지 고3수험생들 부모님들이 많은 전화를 주셨는데요.아이들 수능끝나고 몸건강을 위해서 핵산을 먹이려는 분들이 많았어요.그 중에는 현재도 여러건강식품을 먹이고 있는데 핵산까지 추가해서먹이려는 분들이 있으셨는데요.1~2가지만 먹이셔도 충분합니다.^^;;
교회를 가지 않는 분들은 저녁시간에 술이나 여행을 가시는 분들도 많겠고,저처럼 교회를 다니는 분들은 금요철야예배를 가겠죠.물론 저도 금요일이면 놀고싶고 이리저리 여행도 다니고 싶어요.
하지만 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때 마음이 참 편안해요.그리고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되고 또다시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얻기도 합니다.금요일초저녁까지 핵산을 포장하고 주문접수를 넣어드리고 하다보면 많은 회원님들의 증상과 건강상태가 머릿속을 스쳐지나 갑니다.
아..이분은 이것때문에 주문하셨지.. 이분은 어디가 안좋으셔서 도움이 되고자 주문하셨지..하는 생각들이 포장을 하면서 많이 떠오릅니다.그리고 저녁에 교회에 미리가서 이분들을 위해서 기도해드립니다.단순히 판매자의마음이 아니라 이분들이 하나님안에서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예배를 드린답니다.
금요일이시간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건강하길 바랍니다.
즐거운 금/토/일요일 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