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삼천포....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다녀오기 어렵지만 여름이 되면 정말 최고예요.!!
삼천포는 바닷가마을이라서 값싼 회를~
제가 살았던 곳은 삼천포중에서도 "마도" 라는 섬이랍니다.
물론 저희 부모님도 제가 어릴적에는
어부였답니다.
지금 살고 있는 부천에서 회를 먹어보고
다음날 삼천포를 가서 피곤하고 입이 까칠해도 이곳 회를 한점 먹으면... 캬....
날씨가 좀 풀리면 고향에 내려가서 몸보신 좀 하고 와야겠네요^^
이 맛을 회원님들에게 알려드려야 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