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많은 책들을 소개해드릴께요.
최근에는 저처럼 책을 안보는 분들이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늘었다고 하네요.
책에 내용을 보더라도 보통은 종이로 만든 책이 아닌...
대부분 PC.핸드폰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책에 있는 내용만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책음 봄으로써 그 내용과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죠.
저도 예전에는 필요한 서적을 이것저것 구매해서 저만에 공간에서 많이 읽었는데요.
점점.. 아이를 키우고 일이 바빠지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앞으로는 업무시간 이외에는 저도 나름 시간계획을 세워서
조용한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전에 어떤 책방에 들렸는데 아저씨께서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신게 기억나네요...
나에게 맞는 책이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고르지는 마세요.
잉... 이게 뭔말인가...
그 의미는..
한종류에 치우치지 말고 골고루 보라는 의미였네요.
전에는 건강에 대한 책을 보았는데요.
확실히 내가 공부할 책과 편안하게 볼 책들을 나누어서 보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책은 우리들이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간접적으로 체험시켜주니
본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