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선배님들이 말해줍니다.

 

아이들이 어리고 딱 지금이 황금기라고 말해줍니다.

 

아이들이 더 크고.. 더 많이 자라면..

 

더이상 부모와 함께 하려고 하지 않고 자꾸만 벗어나려고 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일이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아이와함께 하려고 노력합니다.

 

어제는 이런저런 말싸움 중에 아이에게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는데요...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앞으로는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행복할래요~

 

얼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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