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으면 든든한 동물

 

 

옆에 있으면 든든한 동물

 

 

저도 예전에는 "해피" 라는 강아지를 키웠는데요.

 

음... 가족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항상 함께하고,

 

밥을 먹을때나, 외출을 하려고 할적에도

 

무조건 같이 하려고 했죠.!!

 

하지만,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필히 강아지의 습관을

 

잘 들이셔야 한답니다.

 

발톱을 자주자주 깎아 주시고요.

 

아이가 장난을 친다고 강아지가 이빨을 들어내거나

 

아이의 얼굴이나 몸을 발톱으로 할퀴는 행동..

 

피부가 약해서 금방 상처가 납니다.

 

이처럼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필히 강아지들의 교육이 저대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