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연샵 그리고 나눔인테리어

덕연샵 그리고 나눔인테리어

벌써 시간이 새벽 1시 48분이다.

어서 자야하는데 에휴.. 언제 작업 끝내고 잠드냐 ㅋㅋㅋ

그래도 할건 다 하고 자는게 좋겠지.

지금이 딱.. 배가 엄청 고플시간이다.

그런데 지금 먹으면 내일은 더 살이 찌기때문에 포기해야한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먹고 싶은 마음은 엄청큰데..

접어야 하는 이 심정 누가 아오리까 ㅋㅋ

그래서 요즘엔 다이어트차를 마시고 있다..

빵이랑 아이스크림을 먹다보니깐..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흔히볼 수 있는 먹거리다.

아마 내가 이런것들 때문에 살이찐게 아닐지..

혼자서 생각을 해본다 또 ㅋㅋㅋㅋ

사진봐도... 전에는 담배피울적에는 살이 별로 찌지 않았다.

덕연샵 다닐적만 하더라도 정말 적당했는데..

결혼이후에 마음이 편해졌는지.. 살이 급속도로 찌기 시작하는데 ㅋ

10키로 찐다는말이 거짓말이 아니었다.

난 사람들이 불려서 말을 하는지 알았다.

그런데 나도 10키로가 확 쩌버렸다..

대단하다...

언능 나눔인테리어 사장님과 상의좀 해가지고 같이 살좀빼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