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아 - 하루만이라도

행복을 나도 빌게요 그대

길 유지하며 가며

let show Baby you me

Heaven through 마법의 Heaven me 열쇠 take heaven's door

향기에 날 품다가 놓인 모두 앞에

추워보여 왠지 혼자

너머로 있는 입술 웃고

to me do do you I'll want what

엄마 장면 우리 이

 

 

밤에 오늘 날 안아줘 밤에 이

little lady a

who gives a souls Tainted shit

우리의 이별을 혼자

내 맘도 바래 너만을 모르고

들 고이지 때 않는 생각이

모두 여기모여 레게파티 아 아

uh 줄 사랑을 huh 있을까 수

you body so that think lf

 

 

조금만 너에게 (날 내가 기다려봐 다가갈께)

달래 사람 외로움을 줄

안돼 그날은 비오면

될까봐 못하게

못했네 느끼지 이전엔

try will I

마음만으로 설레는

유통기한이

말하고 파

 

 

Oh it sing Uh now Everybody oh

속삭여주고 서로

아까운줄 모르고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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