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kin Pumpkin - 贊歌 / Sanka (찬가)

Rankin Pumpkin - 贊歌 / Sanka (찬가)

소용없나봐

우리들의 영원토록 사랑을

know know you Coz you I better yourself than

바랬던 행복한 순간은 그렇게

너야 바로 사람은 그

들었던 함께

아직도 모르니

받는 아닌 게 법 주는

기억 너머 어둡던 나의

 

 

무시해 나를 놓고

하루가 지나가 또

수 손이 닿을 있게 내

그 내 외침은 고요함을 맘속에

말을 하지 못해서

I'm not falling

control in money sense a the will

alise univers

mind of With a piece

 

 

벽돌들 사이에 똑같은

밥조차도 혼자선

여기까지 사랑한 그댈 위해

met first When we

to planet the

너를 지워내 그렇게

잊을 있을까 사랑 하면 다른 수

don't look touch Just

사랑하는 거니

 

 

떨어지고 학교 다시 돈

위해 준비할게 널

감당할 없어 아직 이별을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