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빈이 울보입니다.

 

 

 

 

 

 

한빈이 울보입니다.

 

 

 

 

오늘은 한빈이가 무슨일 때문에 이렇게 울기직전의 표정을 지을까요... 흠..

바로..카메라를 주지 않기 때문이죠. 고장나면 안되니깐 절대로 줄 수 없어요.ㅋ

 

 

 

 

 

1단계...한빈이 잉잉~거리면서 얼굴에 힘을 주기 시작합니다.

한빈이가 울지 않도록 잘 달래줘야하는데... 허허..

 

 

 

 

 

결국은... 울어 버리네요... ㅠ.ㅠ

우리 한빈이는 울음이 참 많은 사내녀석입니다.

 

 

 

 

매일 아침에 한빈이와 함께 웃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한빈이가 조금씩.. 커갈수록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