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럴마케팅가격 어디까지 적당한가? ★

 

 

바이럴마케팅가격 어디까지 적당한가?

 

 

 

오늘 이시간에는 내가 진행하고 있는 바이럴마케팅과 가격을 알아본다.

누구는.. 이렇게.. 누구는.. 저렇고.. 그런이야기 안쓴다.

단지, 내가 직접 진행해보고.. 내가 느끼고 또 내가 배운부분에 대해서 아야기를 할까한다.

 

100명 중 70명 이상은 바이럴마케팅에서 초반에 실패를 한다.

나또한 부푼기대감을 가지고 진행을 했다.

초반에 너무너무 괜찮았다. 매출에도 영향을 받고 문제는 그 이후다..

 

 

 

 

 

기분좋게 광고를 시작했지만.. 점점 내 욕심은 하늘을 찌르려 한다..

보통 업체에서 진행하는 한달블로그광고비가 (키워드 몇개만) 하더라도 수백만원이다.

물론 힘이쎈 키워드는 1개만 하더라도 수백만원이 이른다.

 

병원이나 잘나가는 업체야 상관없겠지만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거나

가게를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들에게는 어떤가?

 

 

 

 

매출이 나오지 않아서 .. 그나마 감당할만한 가격으로 설정하여

진행한 광고인데.. 이제는 부담으로 찾아온다.

 

당연히 <바이럴마케팅가격>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 또 올라가고...

키워드는 2~3개에서 7개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 정신차리자.!! 내가 제품판매하고 순수마진이 얼마인가?

 

광고비 감당할 수 있나요?

저도 이부분을 초반에 감지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모든 광고를 포기했습니다.

 

 

 

 

 

이부분을 적당하게 활용하면 장기간으로 보았을적에 충분히 승산이 있지만

그렇치못할 경우에는 나에게 "부담" 으로 찾아옵니다.

 

 

 

 

나랑 잠시... 아주 잠시.. 손잡은 마케팅회사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빠빠이..

 

더이상 충전할 돈이 없는 고객은 고객이 아니기때문에... 뒤도 돌아보지 않는답니다.

사실.. 광고회사가 잘 못 된것은 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적이죠.

다만, 개인사업자분들의 입장에서 볼때의 내용입니다.

 

 

 

 

지금 당장.. 큰효과가 없거나.. 혹은 바로 효과를 보셨더라도..

최소한 1~2달은 충분히 지켜보세요.

 

사실 제가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최소비용으로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해드리면

그 이후에는 업체를 찾아가 무자기로 키워드를 진행하는 분들..

단순히, 키워드를 계속 맏겨달라는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최소한 1개월 이상은 본인의 키워드를 충분히 찾고

본인의 주머니사정이 좋아질때까지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가야할 길이 100이라면.. 지금 4...5....이뿐이 안왔는데..

순간 효과를 봤다는 이유로.. 여기다가 올인하는 경우를 참 많이 보게됩니다.

 

뭐.. 본인돈으로 한다는데..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다만, 충분한 상담을 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방향을 잡는다면

손해를 최소한으로 막을 수 있을겁니다..

 

 

 

 

분명히 바이럴마케팅 제대로 진행하면 좋은 효과를 볼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옷이라도 나에게 부담이 된다면 그건 좋은선택이 아닙니다.

남들이 입는다고 해서 나까지 입을 필요가 전혀 없으니깐요.

 

오늘은 <바이럴마케팅 가격> 관련해서 이야기를 잠시 나누어봤습니다.

광고를 진행하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는것이기 때문에, 제 생각이 맞는건 아닙니다.

단지 제가 그동안 진행해오면서.. 그리고 직접 판매를 하는 판매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