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수요일)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 하루는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니 금방 7시가 되었네요.

차라리 바쁘게 일하면서 시간이 빠르게 가는게 으근히 좋은 것 같아요.

왠지~~ 내가 뭔가 열심히 한다는 기분 ㅎㅎ

 

그렇고보니 점심도, 대충대충.. 엄청 빨리빨리 먹고 양도 엄청 조금;;

언능 집에서 식사부터 해야겟네요.

 

11월부터 12월까지 그리고 1월에 진행된... 저품질칼부림... 네이버/티스토리 참 안타깝습니다.

특히나, 먹고살려고 운영하는 블러거분들의 기분 잘 알고 있습니다.

단순 취미생활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쌤통이라고 생각하시겠죠..

 

그런데.. 블로그 하나로 생계를 책임지는 분들이 참 많아요..

내 가족을 위해서 선택했고.. 내 가족을 위해서 진행해온 일들이... 참 안타까워요.

 

많은분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안남은 오늘 편안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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