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자들 한효주 승리인가?

 

 

신입으로 들어가는 한효주

감시자들 안에서 무언가 해낼 수 있을까?

그런데 중간에 다람쥐가 죽게된다.

역시나 제임스 볼펜이 다람쥐에 목을 겨냥 했다.!!

전문가와 전문가의 싸움이지만

여기서도 역시나 상급 전문가가 이겼다

 

 

이들은 모두 경찰이다

즉, 감시자들 제목처럼 감시를 주 목적으로 하는 경찰들이다

외부에 노출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경찰이다.

무뚝뚝한 표정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정우성 모습을 보니깐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참 터프해보이기도 한다

정우성 이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

 

 

감시자들 안에서 역시나 한효주 인기는 대단하죠.

키도 크고, 무엇보다 얼굴이 참 이쁘죠

1박 2일에서 나왔던 모습도

털털해서 사람들이 참 좋아한다.!!

나도 감시자들 나올적에 참 신선하다고 생각했다

 

 

 

굳이 촬영지 가기가 어려우니깐 나도

전철에서 한 번 감시를 해보았다.

그런데 역시나 현실에서는 이렇게 하면 이상해 보인다.

그저 이런건 감시자들 영화처럼 즐기는게 좋다

앞으로도 한효주 더 좋아할 것 같다

물론 정우성 역시도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다

이 영화 역시도 관객수 50만은 넘었겠지?

15세 이상이니깐 관객수 확보는 크게 어렵지 않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