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 명대사 (확장판) - 결말 부분은 너무 멋있네요

안녕하세요 이시간에는 최종병기 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11년 당시에 개봉했던 영화인데요 저는 마지막 부분에서 대사가 너무 멋있더라고요 바람은 계산하는게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라는 최종병기 활 명대사 남겼는데요 너무 멋있더라고요 상대인 쥬신타 너무 강한 상대였지만 역시나 남이는에 승부욕이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솔지히 최종병기 활 결말 부분까지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거에는 정말 힘이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50만명에 포로가 끌려갔죠 1636년경 청나라가 조선을 침입합니다 병자년에 일어났고 정축년에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병정노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암튼 결말 부분까지 너무 멋있는 영화였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