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16일 (월요일)
지금 시간은 오후 5시 51분이 막 지나가고 있네요.
열심히 일하고 난.. 지금의 시간.. 힘들기도 하지만 6시가 되기를 기다리는 마음..
아마 저와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겠죠^^.
옆에선 최코치님이 상당히 진지하게 일을 하고 있네요.ㅋ
운동을 좋아하셔서 매일매일 업무가 끝나면 운동을 가시다보니.. 다른사람들이 최코치님이라고 불러요ㅎ
워낙 성격이 좋지만,아니다 싶으면 정말로 무서운 최코치님..
그래도 옆에 있으면 참 든든합니다.^^.ㅋㅋ
다들 주변 파트사람들 모두 업무를 마감하고 있네요.
어떤 분들은 집으로 향하고. 이떤 분들은 술약속이 있고. 제각각 일을 끝내고 할일이 있죠.
오늘은 나만 아무일이 없네욤 ㅎㅎ
혹시라도.. 지금 이시간에.. 이순간에 취직을 못하셨거나 자택에 있는 분들에게 말씀드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해요.
그리고 눈을 조금만 낮추어서 일자리를 찾아보면 많은 것들이 보일 수 있답니다^^.
아마도.. 제가 젊을 때 이런 경험이 많아서 ㅎㅎ
연말이 점점 다가오면서 여기저기 술자리가 참 많아지는데요.
너무 늦은 귀가길은 가족이 싫어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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