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접수] 암환자에게좋은음식 부담이다?

[상담접수] 암환자에게좋은음식 부담이다?

 

 

여수에 살고있는 회원님은 저와 2~3일에 한번씩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버지가 폐암으로 투병중이신데요. 어릴적부터 음식에 대한 집착이 심하셨다고 합니다.

 

아마도 건강과 음식의 관계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50대후반에 폐암진단을 받으시고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다고 하네요.

 

 

 

 

 

 

 

 

▶본인의 사연을 담아 <암환자에게좋은음식>에 대해서 알고 싶고, 배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물론 전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또한 아닙니다. 그런데 왜 저에게 문의를해올까요?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생활속에서 도움이될 수 있는 정보와 상담을 진행하기때문입니다.

 

아마 인터넷을 검색해서 암환자들에게 도움이될만한 쇼핑몰을 찾아 전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물어보세요.. ~한 사정으로 도움이될만한 음식&제품을 찾고 있는데요...

 

올케니하고 제품만 판매하려고 나설겁니다.

 

 

 

 

정작 암환자가족의 사정따위는 관심이 없는 겁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전 암환자분들에게 연락이나 메일이 올때면 충분한 이야기를 듣고 안내를 해드립니다.

 

어딜가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영혼없는 대답을 하는 곳들...

 

진심으로 암환자들에게 도움이될만한 정보와 자료를 주는 곳들이 필요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상담을 진행해드립니다.

☎무료상담: 032) 343-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