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캠핑 이야기

 

신랑과 캠핑 이야기

 

 

캠핑 이야기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구체적이고 인간적인 내용으로 포스팅하기 위함이라고 할까요ㅎ

신랑과 함께 즐거운 캠핑을 가던 날입니다~ 사진에 날짜가 모두 2007년으로 되어 있네요;;

휴게소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나서 바로 캠핑장소로 고고~

 

신랑이 열심히 텐트를 치고있네요^^

전.... 놀지 않았습니다 ㅠ.ㅠ..  잠깐 사진을 찍은 것 뿐~~~~~~~

저희 부부는 바람이 잘 불고, 주변에 나무가 많고, 조용한 곳에서 캠핑을 즐기곤 한딥니당.!!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왠만한건 다있어요~

 

다음에 올때는 아들네외랑 같이 와야겠어요^^

아직까지 날씨가 좀 쌀쌀한탓에 날이 조금 더 풀리면 아들네외랑 손자대리고 와야겠어요.

부부끼리 오붓하게 오는 것도 좋지만, 사실 약간 심심하긴해요 ㅋㅋ

가족끼리와서 바글바글~ 오면 너무 잼나거든요

 

오늘은 텐트치는 모습까지만 포스팅할게용~^^

왜냐구욤? 카테고리를 정리해야 하기에 요정도만 ㅋㅋㅋ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자세히 포스팅할게욤~ 상황상황마다 기분 느낌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자분들 텐트치는 연습꼭 하시고 캠핑가세요~

잘치면 멋지지만 못치면.. ㅡㅡ 아시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