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해물찜..!!!!!!!!!!!!!!!

 

 

전 사진을 한 번 찍으면 잘 버리지 않아요.왜냐면 나중에.. 또 나중에.. 잊을만할 때 우연히 보게되면 너무 반갑더라구요.

아.. 저때는 저랬는데.. 저때 먹었던 음식 너무 맛있었고 분위기 너무 좋았는데.. 이런 생각을 해요.

 

많은 사람들이 핵산을 판매하고 개인사업을 한다고 부러워하기도 한답니다.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랍니다.

소소한 일상속에서 내가 맛있는 음식도 먹고,가족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재미..

 

사실 전 일상생활에서는 여느주부와 다를게 없답니다.좀 더 저렴하고 싱싱한 반찬거리를 찾아보고 아이와함께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평범한 주부랍니다.물론 상담을 맞아주시는 실장님들도 업무가 종료되면 모두 가정의 평범한 일원으로 돌아간답니다.

회원님들도 항상 맘열어놓고 저희와 상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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