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긴 방문 여는법, 페인트칠 해보기

 

 

오늘은 잠긴 방문 여는법 공부를 좀 했습니다.

 

사실.. 평소에는 관심이 없었는데요.

 

갑자기 아이들이 방에 들어가서, 문을 잠궈버리는바람에..

 

고생을 좀 했는데요.

 

평소에는 열쇠를 잘 챙겨두는데 꼭..

 

이럴 땐..

 

암튼 잠긴 방문 여는법 다로 숙지를 해놓는게 좋겠어요

 

 

 

 

집 분위기를 바꾸려면 뭘 해야할까..

 

전부터 고민을 했죠..

 

10년이 넘은 집에서 뭘 바꿔야 분위기가 좋아질까..

 

먼저, 방문 페인트칠 해볼까?

 

아니면 문 색깔을 칠해볼까?

 

솔직히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단순히, 까진 방문 페인트칠 한다고

 

좋아지는 건 아니니깐요.

 

 

 

 

그래서 차라리 문자체를 교체하기로 했어요.

 

솔직히 방문 페인트칠 하다가는.. 냄새는 기본이고 색깔이 안 맞으니깐요.

 

이번에 새로 교체를 하면서

 

기사님에게 잠긴 방문 여는법 배워야겠어요.

 

요즘에는 자체적으로 열 수 있는

 

기술들이 있더라고요

 

전하고는 스타일이 워낙 달라서 배워야 한다네요

 

요즘은 책받침 뭐 그런걸로 ㅡㅡ;; 안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