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바디 휘트니스에서 운동하고 왔어요

 

 

 

 

에스바디 휘트니에서 운동하고 왔어요.

 

 

요즘 난 예전과 다르게 운동에서 즐거움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전에는 움직이는게 귀찮았고..

 

그냥 시간이 아깝다고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본인이 가능한 시간을 만들고

 

그 시간에 하면 되는것을 말이죠

 

 

 

 

저는 에스바디 휘트니스가서 운동을 하다보면

 

머리가 참 맑아져요.

 

그리고 오늘 뭘 해야 할지ㅣ 모든 정리가 되는 것 같아서 좋구요.

 

몸도 건강해지고 참 좋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침 시간을 활용하거나

 

저녁 시간을 활용하는게 좋아요.

 

저는 아침 시간에 에스바디 계획을 잡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녁에 일짝 잡니다.

 

일 때문에 고민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 사실 일하는데는 크게 지정이 없더라고요.

 

그냥 내 걱정이었죠..

 

 

 

대부분 일에 중독이 되어 있는 듯 합니다.

 

내가 현재 그자리에 없으면 안되는것처럼. 느끼는거죠.

 

그리고 내 스스로가 불안하고..

 

그런 부분을 떨쳐내기 위해서라도

 

에스바디 휘트니스 다니면서

 

저는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보다 1시간~2시간 정도는 일찍 일어나고

 

저녁 9시까지는 팽팽 합니다.

 

그전에는 그저 피곤하기만 했는데

 

확실히... 2시간 투자를 하고..

 

낮에 버려진 5시간을 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