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18일(수요일)

 

지금시간.. 4시가 되기 1분전이네요.

오늘 하루도 포스팅을하고.. 업무에 관련된 생각을 하며 보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중엔 나에게 큰 도움이될까?

 

참. 헛된 생각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스쳐지나간다.

사람사이의 일들은 사실 큰 의미가 없는 일들이 참 많다.

 

그 당시엔 너무나 큰 일같고 태산같아 보이던 일들이 몇일..몇달.. 몇년이 흐르고 나면..

그저 웃음 한번으로 이겨낼 수 있는 일들...

 

지금 이순간에도 난 기도를 한다.

사람들끼리의 불필요한 다툼..걱정..미련 이런것들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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