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당시에는 드라마 시티헌터

 

빠져서 살았던 것 같은데요.

 

총 20부작으로 만들어졌는데 할때마다 빠짐없이 시청을 했답니다.

 

그 덕에 다른일을 못 했다는 ㅋㅋㅋ

 

sbs 시티헌터 같은 경우에는

 

배우들이 상당히 좋았어요

 

 

이윤성과 김나나 두사람에

 

호흡이 조았는데요.

 

시티헌터 드라마 보면서 박민영이라는 인물을 다시금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모습이죠

 

 

현재도 에이급 스타로 자리를 자고 있는데

 

이민호 이 남자는 특별한 사건이 없다면

 

꾸준히 갈 것 같은데요.

 

sbs 시티헌터 이당시 최고 시청률은 19.9%를 기록 했답니다.

 

그만큼 재미가 있었죠.

 

참고로 이 드라마는 원작만화 안에서

 

나온 작품이랍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마지막으로 sbs 시티헌터 보고나서 밥먹어야겠네요.

 

아까 비가와서 그런지..

 

허리가 찌뿌둥 하네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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