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진짜 재미나게 봤는데요.

 

거기서 전지현 모습은 진짜 여신이따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마지막회 가서는 두사람이

 

진짜로 이별을 한 줄 알았어요.

 

얼마나 슬펐는지 모릅니다 ㅎ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 번 새겨주었던 드라마죠.

 

저는 마지막회 부분에서 준재에 사랑을 얻지 못 하고 심청이가

 

죽겠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하지만 푸른 바다의 전설 마지막회 부분에서는

 

두사람의 행복한 이야기가나옵니다.

 

바로 바다 앞에다가 집을 짓고 두ㅜ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너무 바다 앞이라서 습할텐데...

 

암튼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면 진짜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거예요

 

 

저는 심청이가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 때..

 

이때가 가장 귀여웠던 것 같아요.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그녀가 남긴 또다른 히트작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런데 너무 모델같은 느낌으로

 

드라마를 찍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작품에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푸른 바다의 전설 마지막회 보면서, 두사람에 귀여운 사랑을 다시금 확인 했답니다.

 

특히나, 태오 이캐릭터는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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