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떠나는 용기

 

 

서서히 날씨가 풀리고 있네요^^

조금만 더 따뜻해지면 아이들과 함께 캠핑다니기 좋은 날씨죠

이벤에도 날짜가 2007녀으로 되어 있네요^^; .. 카메라가..ㅎㅎ

저희 부부는 아이를 일찍 낳고 키워서 50대에 벌써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답니다ㅎ

 

아이들을 다 키워놓고 보니.. 쓸쓸함이 순간 찾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캠핑을 시작했고 지금은 마니아가 되었죠~

어려울 것 없이 본인들이 편한 시간에 편한 계절에 차가 있다면 텐트와 간단한 먹거리 정도만 챙겨 보세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시간이 정지되어 있는 듯한 느낌..

아무것도 안해도 행복한 시간..

캠핑을 다니고 즐기고... 이야기하는 재미가 아닐까 싶네요..

 

신랑은 예전엔 낚시를 굉장히 좋아했어요~

지금도 좋아하지만요 ㅋㅋ 제가 낚시를 지겨워하는터라 캠핑으로 바꾸게 되었지요.

예전엔 정말 몰랐어요..

왜 저렇게 밖으로 돌아다니지?.. 한 번 캠핑에 중독되니 ㅡㅡ;; 매일 날씨가 언제 풀리려나~ 이런 생각만 합니다 ㅋ

 

전 건강을 위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라는 틀안에서는 건강을 찾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네요

좋은 것들을 보고 좋은 생각만 하여도 충분히 건강해 질 수 있답니다^^

 

생각중

 

멍2

슈퍼맨

 

윽2

 

헉4

 

축하2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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